인스타그램 눈팅을 하던 중, 제 알고리즘에 "러스틱타운"이 나타났습니다.
'뭐지 이거?'
'3박 4일에 이 가격이라고?? 1박이 아니라??'
'오 가격 대박'
그런데 아쉽게도..
참여기간 1일차, 2일차, 3일차에 전주에서 일정이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어른이라면 전주에 숙소를 잡았겠지만,
워케이션을 경험하고 싶어진 제 마음은 이미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졌습니다.
'이런 곳에는 어떤 분들이 오실까?'
'근데 이게.. 운영이 잘 되려나..?'
결국 저는 "굳이" 이 곳 곡성에서 전주로 3일 동안 출퇴근(?)을 했습니다.
이곳을 풀타임으로 즐기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틈틈이 마주한 이곳의 풍경들, 순간순간 머물었언 시선들,
그리고 짧은 찰나의 순간들을 붙잡고 긴 대화를 나누었던 참여자분들 덕분에
아쉬운 마음을 감사한 추억으로 채워가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명 : 포레스트캠프
참여 기간 : 3박 4일 (2026. 09/28~10/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