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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캠프아직도 러스틱타운 모르는 흑우 없제?

지광철
2026-05-21
조회수 270

프로그램 명 : AI에게 물었더니 숲을 추천함

참여 기간 : 5월 17-21일


  • 프롤로그


시작은 정말 우연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보고 있었던 어느날에 내 눈에 보이는 ai 특성화 교육 


잘하는 사람 , 못하는 사람 다 필요없고 , 와서 배워라! 배우고 나갈때는 들어났을때보다 무조건 레벨업 되어 있을것이다! 라는 메세지가 너한테 강렬 했었던걸까? 


뭐에 씌인거마냥 나도 모르는 사이 회원 가입을 하고 , 신청서를 넣고서 , 신청서를 넣었던 것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 해 질때쯤 타운지기에게서 문자가 왔다 


“원래는 독방인데 , 여러사람을 초대하려다보니 거실과 주방을 공유하고 , 방에 화장실은 각각 있는 방인데 괜찮으실까요? 괜찮으시면 선정을 진행 하려고 연락 드렸습니다“ 


말이 바뀔새라 확인 하자마자 전 좋습니다! 라고 회신을 한 나 자신에게 프로그램을 완료 한 지금의 상황에서는 잘했다고 축하를 해 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렇게 선정이 된 나는 타운지기의 안내에 따라 5월 17일 부터 21일까지의 4박 5일 캠프에 참여를 하게 된다 


  • 캠프에서의 생활


캠프에 참여하기 전에도 클로드 코웍으로 많은 업무적 도움을 받으며 사용을 하고 있었던 나로써는 chat도 아니고 cowork도 아니고 code를 배울수 있다라는 기대감과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에 대한 부푼 꿈을 꾸고 곡성에 오게 되었는데 , 도착한 캠프인 러스틱타운은 상상했던것보다 너무나 많이 상위 호환되는 모습이었다 


수업을 듣고 토론을 하는 ’일하장‘은 한옥이 기본 틀을 이루는 외형과 달리 , 내부는 옛것과 현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는 모습으로 머리가 굳어져버린 나라는 사람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이었다 


(후에 이 장소는 이번 기수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지는 공간이 된다)


이외에도 나의 커피를 책임져 준 ’쉬장‘ , 집중력을 있는대로 끌어올릴수 있는 ’집중하장‘ , 주린배를 채울수 있는 ’밥먹장‘ 등 많은 공간이 있었으나 난 ’일하장’에 많은 추억을 남기게 된다 


  • 교육과정


교육은 크게 “시몬”님이 진행하는 정규 교육과 지친 나그네들을 위한 “조이”님의 일탈 , 그리고 지성과 미모를 담당하는 “제리”님의 백업을 기초로 한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되었으며


오전시간에는 단계별 학습을 “시몬”님이 진행을 하고 , 오후에는 학습된 내용을 기초로 개별 실습 및 1:1로써 작업물의 방향성과 처리방안 제안 및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 하여 불특정 다수를 위한 교육과는 다른 일타강사의 맞춤형 과외를 받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생각해 봐라 , 이 글을 보는 누구라도 소정의 참가비로 이와같은 혜택들을 받을수 있을거라는 상상이라도 해 보았던가! (난 참고로 참가비가 너무 소정이라 , 가서 장기 털릴까 걱정도 했었다) 


모든 교육과정이 종료되는 날 , 우리 가수는 모두가 본인들이 의도한 결과물들을 유의미하게 완성 할수 있었다라는 말로 , 이 과정이 얼마나 모두가 열심이었는지를 대변할수 있을것 같다 (개발자들이 좀비의 모습을 하는것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한 시점이다)


  • 마치며 


퇴소를 앞두고 마지막 대화에서 이야기 했던것과 같이 ‘다시 올것이다 , 꼭 다시 와서 그때는 이번에 못 뽑아먹은 것을 다음에는 골수까지 뽑아 먹을것이다‘ 



  • 프롤로그 


글쓴이는 해당 프로그램을 참여 및 수료하며 , 세상을 씹어먹을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니 , 조만간 세상을 들썩이는 사람이 나타나면 나를 떠올려 주기를 바란다


###### 이 글을 보고 다른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분들에게 전쟁통에도 살아남을만큼의 식량을 챙겨서 방문 하라는 당부를 하고 싶다 (술은 필수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빌려서 전하고 싶은 진심이 있다..

“시몬님 , 제 번호 알죠? 불러만 주세요! 언제든 몇번이든 참석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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