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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캠프기분 좋은 곡성 첫 방문

채소라
2026-03-18
조회수 113

프로그램 명 : 포레스트캠프

참여 기간 : 3박 4일 (2026. 3/16~3/19)


서울에서 거리가 꽤 먼 곳이네요.

친구랑 두런두런 수다 한 바탕 하면서, 곡성에 처음 와 보았습니다.


둘째날은 해가 쨍해서 눈부셨고

오늘은 셋째날인데 추적추적 비가 내리면서 운치 있어요.


워케이션을 종종 하는데

이런 한옥 마을에서 쉬고 일할 수 있다니

며칠 지내고 있으면서도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러스틱타운 오래오래 유지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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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같은 마을 풍경과 달리,

집집마다 도어락 설치되어 있고 보일러도 잘 돼서

안심하고 따뜻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하는 공간이 최고네요.

대형 모니터와 케이블, 블루투스 장비 등 

모든게 갖춰져 있어서 노트북 하나만 달랑 들고 와도

일하는 데에 문제가 없었어요.

진~짜 간편하고 좋아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중요)

주방에 필요한 식기들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고요.


준비해야 할 건 개인 차인 것 같아요.

없다면 숙소에서 모든 끼니를 해결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까,

묵는 동안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자차 필수!


시설 이용이나 근처 맛집 안내 등

타운지기분들이 워낙 안내를 세심하게 해주셔서 든든했고여.

아무튼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